독일 인덕션 전문 기업 ‘틸만코리아(대표 김용원)’가 신규 오픈한 ‘롯데하이마트 한샘 광교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한샘 광교점은 18일 오픈한 가전과 가구의 협업 매장이다.

국내외 다양한 빌트인 가전과 주방 생활가전등을 만나볼 수 있는 가전과 한샘 가구의 통합 상담 매장으로,

독일 인덕션 전문 브랜드 “틸만(THIELMANN)”의 인덕션 전기레인지, ‘하츠(haatz)’ 주방후드 등

빌트인 주방가전의 상품 구색을롯데하이마트 일반 매장보다 2배 이상 확대 운영하고

70여개 국내외 브랜드의 생활, 주방가전들을 한곳에 모았다.

‘틸만(THIELMANN)’은 2004년 설립 이후

3, 4구 인덕션 기준 11만 대 이상 판매를 하여 수입 인덕션 전기레인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100% 독일에서 생산하고 조립된 독일 완제품 인덕션 하이라이트를 판매하는 전문 브랜드이다.

틸만은 2020년에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에 입점, 2021년부터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도 순차 입점을 하였으며

18일에 신규오픈한 롯데하이마트 한샘광교점에도 입점하여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틸만코리아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 한샘광교점에서 틸만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독일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낸 독일 완제품 틸만 프리미엄 인덕션을 많은 고객들께서 만나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