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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덕션 전문 기업 틸만코리아(대표 김용원)는 인덕션 전용 시그니처 냄비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틸만 시그니처 냄비는 인덕션 전용으로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용기 사이즈에 맞춰 제작되었다.
16cm, 20cm, 24cm 3종의 냄비로 구성된 냄비 3종 세트.
많은 양의 조리에 적합한 11L 곰솥.
크기가 넉넉하면서 높이가 낮은 조림요리에 적합한 전골냄비 등이 있다. 업체에 따르면, 틸만 시그니처 냄비는 인덕션 사용에 최적화된 바닥 3중 구조와 고온, 고압의 임팩트 공법을 적용하였다.
스테인리스 몸체와 알루미늄을 빈틈없이 압착하여 인덕션 사용 시 고른 바닥 열전도를 보이는 것은 물론,
5.5T의 두꺼운 바닥을 적용하여 인덕션 사용자들이 자주 겪는 문제인 바닥 변형 현상을 완화한 제품이다. 틸만코리아 관계자는 “포스코의 고품질 18-10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였고,
사틴 공정을 적용한 깔끔한 외관과 반짝이는 미러 디자인의 핸들과 노브는 견고할 뿐만 아니라
은은한 광택으로 냄비와 조화를 이루며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틸만 키친컬렉션은 인덕션에 적합한 용기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독일 전기렌지 인덕션 전문기업 틸만이 직접 개발한 인덕션에 최적화된 주방용품 시리즈이다.
독일 인덕션 틸만의 2004년부터 20년간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적용시켜,
고객들이 인덕션에서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제작한 쿡웨어로
틸만 인덕션을 사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는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틸만 시그니처 냄비 시리즈는 틸만몰, 네이버 틸만 공식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과 전국 틸만 종합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