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덕션 전문기업 틸만의 제주 종합전시장이

새롭게 리뉴얼 이전하였음을 밝혔다.

제주시 연북로 527 반디빌딩으로 이전한 틸만 제주 종합전시장은

수입 인덕션 업계 내에서도 독보적인 라인업을 갖춘 틸만의

인덕션 · 전기레인지 제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으며

제주도에서도 변함없이 받을 수 있는 틸만만의 본사 직영 서비스 강점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며 제주에도 세일즈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전문 매장이다.

틸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주 종합전시장 이전을 통해 제주 지역 고객들께 한걸음 더 다가간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CCM 5회 연속 인증에 걸맞은 최고 품질의 독일 완제품과

체계적이고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