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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만코리아(대표 김용원)가 색상부터 기능까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신제품 4구 인덕션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독일 인덕션 전문 기업 틸만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인덕션 3종은
화구의 개수, 사이즈, 기능 등은 모두 동일하지만 각기 다른 색상의 상판을 사용해
소비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신제품 3종에는
▲ITM-915MD(은은한 보라색이 고급스러운 미라듀어 상판 적용)
▲ITM-925DG(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다크 그레이 색상의 클리어트랜스 상판 적용)
▲ITM-935WG(화사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그레이 색상의 클리어트랜스 상판 적용)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출시 제품은 쉽고 간편한 멀티 슬라이드 컨트롤과
브릿지, 조리구 자동인식 기능이 더해지며 각종 편의 및 안전 기능을 갖췄고
세계적인 상판 전문기업 독일 쇼트사의 독일 현지 제조 상판과
까다로운 독일 VDE 인증을 획득한 독일 생산 E.G.O사의 인덕터가 적용된
신제품 인덕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틸만코리아 관계자는 '틸만코리아는 수입 제품의 취약점인 A/S에 꾸준히 적극적으로 투자해
인덕션 전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서울에서 제주까지 본사 직영 전국망 고객지원 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틸만 인덕션을 믿고 구입하신 소비자는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틸만코리아는 정직한 품질의 제품과 소비자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해
수입 인덕션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출처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