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만 소식
틸만 관련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일 인덕션 전기레인지 전문 기업 틸만코리아가
10년 이상 사용한 틸만 인덕션·전기레인지 무상점검 캠페인
'닥터 틸만 위크 2020'을 4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닥터 틸만 위크 2020은
10년 이상 틸만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중 신청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무상점검 캠페인이다.
2010년 5월 이전에 틸만 전기레인지를 구입한 고객들중 서비스를 신청하신 고객들은
△제품 상태 점검 △전기 안전 점검 △상판 관리 점검 등 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제품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가격 20% 할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틸만코리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사전예방을 위해
관련기관의 행동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특히 설치, A/S등을 위해 방문시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차량에 비치한 손 소독제를 통한 세정, 외부 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덧신 착용 등을 시행하며
고객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틸만코리아는 수입 인덕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제주도를 포함한 본사 직영 전국망 고객 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TMS(Thielmann Management System)' 고객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입 인덕션 전기레인지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고객 감동 서비스의 성과를 인정받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한 바 있다.
틸만코리아 관계자는
'대상 고객분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닥터 틸만 위크 2020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틸만 제품을 믿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캠페인은 틸만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틸만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저 : 아시아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