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덕션 전기레인지 전문 기업 틸만이

'2019-2020 시즌 KBL 한국프로농구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수많은 팬들을 가진 대표적인 스포츠 종목인 KBL 한국프로농구에

틸만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지난 2018-2019 시즌에 이어 2번째이다.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틸만은 2019-2020 시즌 동안

10개 구단의 전 경기장에 설치된 에이보드를 통해 광고를 진행하며

이는 각종 스포츠 방송 채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틸만코리아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으시는 프로농구 팬 분들과 방송을 통해 경기를 접하시는 시청자 분들께

독일 인덕션 틸만을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이를 통해 틸만 브랜드의 인지도와 위상이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