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덕션 전기레인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인덕션 전기레인지 전문기업 틸만이 광주 직영전시장 리뉴얼 확장 이전 소식을 알렸다.

틸만코리아의 이번 전시장 확장 이전은 고객들을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맞이하고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위한 결정으로,

이번 이전을 통해 호남 및 광주 지역에서 틸만을 대표하는 본사 직영 전시장의 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틸만코리아의 새로운 광주 직영 전시장은 광주 첨단2지구 신용동에 위치해 있다.

전시장에서는 수입 인덕션 업계 내에서도 독보적인 제품 라인업을 갖춘 틸만코리아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틸만의 대표상품인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인덕션 전용 주방용품인 키친컬렉션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직영전시장 방문 시 틸만 본사 소속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고객의 주방 환경에 적합한 제품 추천 및 설치 상담 등을 통해 최상의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틸만코리아에서 제공되는 모든 인덕션 전기레인지 제품은 독일 현지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조립된 독일 완제품 만을 취급한다.

또한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2004년 설립된 초창기부터 A/S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수입 인덕션 전기레인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본사 직영의 전국망 고객 지원 센터를 갖추고 있다.

틸만코리아는 이와 같은 고객 중심의 경영을 인정받아

2014년 수입 인덕션 브랜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16년, 2018년에도 재인증을 성공하여 3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틸만코리아의 관계자는

'호남 및 광주 지역의 고객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 직영 전시장을 리뉴얼 확장 이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CCM 3회 연속 인증에 걸맞은

차별화된 제품과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저 :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