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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덕션 전문기업 틸만이 ‘인덕션 전용 주방용품 곰솥 11L’를 출시했다.
틸만의 키친컬렉션 중 하나인 이번 곰솥 11L는 인덕션 사용에 특화된 최고급 스테인리스 재질인
스테인리스 18/10로 제작되어 열전도율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고온, 고압으로 바닥 3중 열판을 접합시키는 프릭션 공법으로 제작되어 열판의 이탈 현상을 근본적으로 방지했으며,
핸들은 내측 연결자국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 용접방식을 적용해 이물질이 끼지 않아 세척이 용이하고 위생적이다.
이외에도 내부 용량 표시, 푸어링림 기능 등으로 사용자 편의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리함을 높였다.
틸만코리아는 현재 인덕션 곰솥 11L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인증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키친컬렉션 ‘인덕션 전용 24cm 프라이팬’을 제공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틸만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틸만 키친컬렉션’은 인덕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틸만코리아가 직접 개발, 공급하는 인덕션 전용 주방용품 시리즈다.
인덕션 전용 용기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출시 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 중에 있다.
틸만코리아 관계자는
“틸만 인덕션 구매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소비자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키친컬렉션을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틸만 키친컬렉션은 프라이팬, 궁중팬, 스텐뚝배기 등 다양한 인덕션 전용 주방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구입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틸만은 CCM(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틸만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3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출저 :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