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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덕션 전기레인지 전문기업 틸만이 봄을 맞이해 10년 이상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캠페인 '닥터 틸만 위크 2019'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닥터 틸만 위크 2019'의 대상은 10년 이상된 틸만의 모든 제품(2009년 5월 이전 구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으로,
해당 캠페인은 오는 4월 1일(월)부터 30일(화)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대상 고객들은 제품 상태, 전기 안전, 상판 관리 점검 등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제품 수리가 필요한 경우 정품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틸만 관계자는 '자사의 인덕션을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A/S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면서
'본사 직영 전국망의 서비스 센터와 당사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고객 관리시스템 TMS(Thielmann Management System) 운영으로 어디서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 받으실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닥터 틸만 위크 2019'는 본사 직영 전국망 서비스 센터와 TMS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틸만만의 무상 서비스 캠페인으로,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틸만은 수입 인덕션 전기레인지 브랜드 중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을 3회 연속 인증 받은 기업이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법정인증제도다.
또한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2회 연속 선정된 유일한 수입 인덕션 전기레인지 브랜드이기도 하다.
틸만의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오는 4월 30일에 새롭게 오픈하는 하남 코스트코를 비롯 전국 백화점과 코스트코, 틸만 대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